출장용접 성남시, 탄천에 멸종위기종 야생동물 20종 캐릭터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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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또또링2 작성일 25-10-18 01:41 조회 8회 댓글 0건본문
이번 전시는 생물다양성 감소 등 환경문제와 인간의 삶과 연계된 생태계 기능에 관한 시민 관심을 높이기 위한 기획 전시회다. 전시물은 야생동물 조형물(10점)과 포토월 형태로 설치됐다.
포토월은 하늘다람쥐, 수달, 수리부엉이, 반달가슴곰, 올빼미, 붉은여우 등 10여 종의 멸종위기 동물을 그래픽디자인으로 재탄생시켜 보여준다.
조형물은 사막여우, 가우어(인도 들소), 북극곰, 쿼카, 황제펭귄, 시베리아 호랑이, 회색 늑대, 고라니 등 10종의 멸종위기 동물을 등신대 형태로 제작했다.
각 전시물에는 야생동물의 이름과 특성, 멸종위기 등급, 멸종위기 원인과 심각성 등을 알리는 내용을 표기했다.
이번 전시회의 조형물과 포토월 제작은 성남시와 ESG(환경·사회·의사결정 구조) 상생 협약 기업인 LIG넥스원(삼평동 소재)이 후원했다.
성남시는 이번 멸종위기종 야생동물 캐릭터 전시회의 홍보 효과를 높이기 위해 바로 앞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개최하는 ‘서울 아덱스(항공우주·방위산업 전시회)’ 개막일에 맞춰 전시 시작일과 장소를 선정했다.
성남시 관계자는 “많은 시민이 아덱스 행사와 멸종위기종 야생동물 캐릭터 조형물 전시회를 동시 관람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전시 기간 이후에는 야탑동 맹산환경생태학습원으로 조형물을 옮겨 환경교육 교구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충북 청주 오스코 컨벤션센터에 전국 대표 전통시장이 모인다.
충북도는 17~19일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청주 오스코 컨벤션센터(오스코)에서 ‘2025년 전국 우수시장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올해로 21회를 맞이한 이번 박람회는 전국 17개 시도의 우수 전통시장·상점가가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행사다.
중소벤처기업부·충북도·청주시가 주최하고,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전국상인연합회이 주관한다.
박람회 기간 행사장인 오스코에서는 전국 140여 개 우수 전통시장이 청주오스코에 모여 ‘모두의 시장, 함께 만드는 즐거움!’을 주제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장에는 창의적이고 감각적인 상품을 선보이는 청년상인존, 감성 피크닉존이 마련된다. 또 행사 기간 가수 박서진, 남진, 요요미, 김범수, 코요태, god 등 축하공연과 개막 불꽃쇼도 펼쳐진다.
오스코 야외광장에서는 청주시의 전통시장을 홍보하는 ‘청주 전통시장 찍거래장터’에서는 청주시전통시장연합회에서 마련한 청주삼겹살 특가 판매존, 서문시장의 청주식 구운 삼겹살 한상차림, 청주시 전통시장 스탬프투어 등이 진행된다.
충북도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통시장의 활력과 우수성을 체험할 수 있을 것”이라며, “우리 삶과 문화의 소중한 자산인 전통시장이 시대 변화에 적응하며 발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북한 노동당 창건(10월10일) 80주년 축전에 대해 중국과 함께 “세계의 안정을 수호하는 데 기여”하겠다는 답전을 보냈다고 북한 매체가 17일 보도했다.
조선중앙통신과 노동신문은 김 위원장이 전날 시 주석에게 답전을 보냈다고 이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은 답전에서 “중국 동지들과 함께 사회주의 위업을 실현하는 공동의 투쟁 속에서 조·중친선관계의 활력있는 발전을 적극 추동”하겠다며 이를 통해 “두 나라의 인민의 복리를 증진하고 지역과 세계의 안정을 수호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 시 주석은 지난 10일 김 위원장에게 보낸 축전에서 “중국 측은 조선 측과 함께 전략적의사소통을 강화해” “세계의 평화와 안정, 발전과 번영에 적극적인 공헌을 할 용의가 있다”고 밝힌 바 있다.
김 위원장의 “세계의 안정을 수호”한다는 표현과 시 주석의 “세계의 평화와 안정”이라는 표현은 최근 자주 등장하고 있다. 양 정상은 중국 건국절(10월1일) 76주년을 기념에 주고 받은 서한에서 동일한 표현을 사용했다. 박태성 북한 내각총리도 지난 11일 중국 권력서열 2위인 리창 국무원 총리와 평양에서 회담을 하며 “대만 문제를 비롯해” “중국의 입장을 확고히 지지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는 양국이 미국 주도의 국제질서에 대응해 다극화된 국제질서를 형성하는 데 발을 맞추겠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지난달 3일 김 위원장의 중국 전승절 열병식 참석과 지난달 4일 6년여만의 북·중정상회담을 계기로 이 같은 흐름이 가속화되는 모양새다.
이밖에 김 위원장은 답서에서 “조·중(북·중)친선협조관계의 전통을 훌륭히 계승하고 새로운 시대적 요구에 맞게 더욱 강화 발전시켜나가는 것은 우리 당과 공화국 정부의 시종일관한 입장”이라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중국의 “사회주의 현대화 국가를 전면적으로 건설하는 여정에서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할 것을 축원한다”며 답전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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