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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ans339 작성일 26-02-05 10:41 조회 5회 댓글 0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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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노동신문=뉴스1) = 올해 1월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새해를 맞아 금수산태양궁전을 참배하는 모습. 김 총비서 오른편으로 딸 주애와 리설주 여사가 나란히 서 있는 모습이 처음으로 실렸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서울=뉴스1) 유민주 기자 = 북한이 9차 노동당 대회에서 김주애를 중심으로 하는 4대 세습의 기정사실화 작업을 심화할 것이라는 전망이 5일 제기됐다. 박영자 통일연구원 통일정책실 선임연구위원은 이날 '북한의 9차 당 대회, 정치·대남 분야 관전 포인트와 전망' 제하의 보고서에서 지난해 9월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가 "우리나라에서 혁명전통 계승의 문제, 혁명의 후비대 육성 문제가 훌륭히 해결됐다"라고 자평한 것을 상기하며 이같이 주장했다. 박 선임연구위원은 "이는 김정은 유일영도체계 강화와 함께 영도체계의 한 부분인 후계 문제의 기본 기조가 4대 세습으로 확정됐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라며 "후계자 수업을 받는 것으로 평가되는 김주애가 아니더라도, 대내외적으로 4대 세습을 당연하게 만드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당 대회에서 이뤄질 당 지도부 인선과 관련해선 새로운 인물을 대거 발탁하기보다는 검증된 인물이 주축이 되고, 그간 성과를 보인 '젊은 세대'들이 중앙으로 진입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특히 지난해 진행된 사업 중 김 총비서에게 바치는 '충성의 편지 증정 모임'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봤다. 이는 2023년에도 진행된 것으로, 각 도, 사회주의애국청년연맹, 인민군, 사회안전성뿐만 아니라 재일·재중 조선인총연합회가 주도해 진행된 전국의 '충성의 편지 이어달리기'의 성과를 결산한 것이다.박 선임연구위원은 "이 사업의 내밀한 전략적 목표는 김정은과 함께 9차 당 대회 이후 북한 체제를 이끌 청년층 중심의 신진 간부층 선출을 위한 준 [파이낸셜뉴스] 지역소멸 위기 해소를 위해 전국 광역권별로 추진되고 있는 행정통합을 두고 부산지역 학계에서 비판의 목소리가 나왔다. 지역소멸 문제에 대한 근본적인 원인 해소 없는 권역별 통합은 몸집만 큰 ‘종이호랑이’를 만드는 격이라는 지적이다. 지역순환경제전국네트워크(네트워크)는 지난 4일 저녁 부산진구 밭개마을센터에서 ‘5극 3특, 지역 균형발전 담보할 수 있나?’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4일 저녁 부산진구 밭개마을센터에서 열린 ‘5극 3특, 지역 균형발전 담보할 수 있나?’ 주제토론회 현장. 지역순환경제전국네트워크 제공 이번 토론회는 현재 정부를 중심으로 전국 지역별로 추진 중이거나 논의되고 있는 광역단체 간 행정통합 정책에 대해 시사점을 찾고 비판적 고찰을 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는 먼저 네트워크 양준호 공동대표(인천대학교 경제학과 교수)의 발제로 시작됐다. 양 대표는 “지역소멸 위기와 불균형 발전의 근본적인 원인은 지역 안에서 돈이 순환되지 않는 것”이라며 “이는 지역의 대기업과 대형 시중은행의 자금 및 수익을 비롯해 지역 앵커기관들의 조달이 지역 밖으로 빠져나가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현재 비수도권 지역들이 소멸 위기에 빠진 궁극적인 이유는 소위 ‘양동이에 난 구멍을 납땜질하지 못한 것’이 가장 크다. ‘5극 3특’으로 불리는 전국적인 행·재정 통합 이전에, 이 같은 ‘납땜질’ 작업을 통해 지역경제의 순환을 담보하는 것이 우선”이라며 “제 고향인 부산은 규모가 작아서 쇠퇴한 게 아니다. 중앙집권적 구조 속에서 ‘독자 발전 전략’을 수립할 권한이 없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지방 세수는 국세로 흡수되고, 도시계획과 산업 육성은 중앙정부의 공모사업과 보조금에 의존할 수밖에 없었기에 한때 400만명에 육박한 대도시가 서서히 쇠퇴했다는 주장이다. 때문에 부산에 진짜 필요한 사업보다 중앙정부의 입맛에 맞는 사업을 따오는 데 행정력이 소모돼, 정부 공모사업을 중심으로 지역경제를 끌어올리는 방향으로만 갔다고 덧붙였다. 이어 김성균 전략경영연구원전환사회센터장, 김용재 광주지역순환경제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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