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O에 쏟아진 비난 화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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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네로야 작성일 26-02-11 01:12 조회 6회 댓글 0건본문
무료이혼상담 이처럼 카카오톡을 둘러싼 잡음이 흘러나올 때마다 서비스를 이끄는 홍민택 CPO의 이름이 꾸준히 거론된다.
카카오는 회사의 기둥인 카카오톡을 중심으로 비즈니스 성장을 본격화하기 위해 작년 2월 CPO 조직을 신설하고 홍민택 토스뱅크 초대 대표를 리더 자리에 앉혔다. 신규 시장 개척과 비즈니스 구조 혁신 성과를 높게 샀다.
그런데 운전대를 잡고 얼마 지나지 않아 단행한 개편이 혹평받으면서 책임론이 불거졌다. 홍 CPO를 비난하는 AI 제작 영상이 밈(온라인 유행)으로 퍼진 것도 모자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에는 그의 강압적 리더십을 문제 삼는 폭로가 이어지기도 했다.
홍 CPO는 ‘이프 카카오 25’가 처음이자 마지막 외부 일정이었다. 당시 대규모 업데이트를 두고 “이용자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불편 사항을 해소하고 대화, 관계, 일상을 쾌적하게 만들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현재 내부 일정에 참여하며 업무를 지속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결국 카카오톡 AI 전환의 후광 효과가 뒷받침돼야 홍 CPO의 평판도 어느 정도 나아질 것으로 관측된다. 카카오톡 안에서 챗GPT를 쓸 수 있는 ‘챗GPT 포 카카오’는 지난해 출시 10일 만에 이용약관에 동의한 가입자가 200만명을 돌파했다. AI가 카카오톡 대화 맥락을 파악해 이용자에게 먼저 유용한 메시지를 보내는 ‘카나나 인 카카오톡’은 올 1분기 안에 선보일 예정이다..
